총회 울릉도 독도 선교 100주년 기념관
울릉군의 복음 전래
『조선예수교장로회사기에는 1909년에 "울릉도 나리교회(현, 천부제일교회)가 성립하다. 선시에 강원도 삼척군 부호 감리교우 김병두가 래전복음하야 함영수 등 수인이 인가귀도하야 예배당을 신축하고 교회를 설립하니라."고 기록하여 울릉도의 교회 역사가 시작됨을 알려주고 있다. 또하 그 다음 줄에 계속해서 "울릉도 장흥교회(현, 간령교회)와 저동교회(현, 울릉동광교회), 도동교회(현, 울릉제일교회)가 성립하다. 차삼교회는 감리회 교우 김병두가 전도 설립한자라. 예배당을 각자 성립하니 도동교회 김성서는 자기 가옥을 예배당으로 봉납하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이 울릉도 최초로 교회가 설립된 과정이다. 당시 강원도 지역을 선교사들의 선교지역 분할정책으로 이미 캐나다 감리교회 선교부 지역에 있었으며, 강원도에서 들어온 권서인(Colporteur, 勸書人 : 불어의 'col'(ahr)이라는 말과 'porteur'(운반하다)라믄 말에서 유해하였다. 즉 권서는 목이나 어깨에 봇짐을 걸어 물건을 운반한다는 뜻으로 행상인을 가리킨다. 1800년대 말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경책을 권하던 사람들) 김병두 의 복음 전도에 의해 울릉도에는 최초 감리교회가 설립되었다. 이후에는 울릉도는 행정구역이 경남관할(부산)지역이되자 경남은 호주선교부의 선교지이자 부산은 선교본부로서 울릉도는 호주선교부의 선교지가 되었다.(울릉도 독도 100년사 p.56~57)
울릉도의 선교는 특이 할 만한 점이 있다. 선교사가 들어오기전에 평신도가 들어와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이다. 그 주인 공은 권서인 김병두이다. 권서인 김병두는 당시 영국 성공회 소속으로 울릉도에 입도해서 성경과 신앙 서적을 판패하며 복음을 전했다. 그의 입도는 울릉도 기독교 100년 역사가 시작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의 헌신으로 울릉도 최초의 네 쌍둥이 교회, 나리교회, 장흥교회, 저동교회, 도동교회를 1909년 한해 동안 설립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는 신앙의 불모지였던 울릉도에 들어와 척발한 환경 속에서 도 짧은 기간 내에 폭발적인 선교 선과를 거두었다. 1918년 경북노회 보고에 따르면 그는 약 10개월 동안 2,000여 명에게 전도하여 1,300여 명의 결신자를 얻는 등 울릉도 기독교가 뿌리 내릴 수 있는 기초를 닦았다. 결론적으로 김병두는 울릉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으로 일으킨 재척자이며 , 오늘날 울릉도 내 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존재 할 수 있게 한 역사적 기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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